핵심 요약
에피드게임즈는 27일 경기도 판교의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자사 모바일 RPG ‘트릭컬 리바이브’의 개발과 서비스를 되짚는 ‘트릭컬 생존의 역사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에는 스피키, 죠안, 에피카를 연기한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등장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과 즉석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관람객 일부는 에피드게임즈 한정현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핵심 사실
- 일시 및 장소: 3월 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경기도 판교)에서 전시 개최.
- 주최: 에피드게임즈가 자사 모바일 RPG ‘트릭컬 리바이브’의 역사와 서비스 과정을 전시 형식으로 소개.
- 출연 캐릭터: 스피키, 죠안, 에피카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현장에 등장해 포즈와 퍼포먼스 진행.
- 현장 퍼포먼스: 스피키 연기자는 대표적 포즈인 무릎꿇기 연출을 포함해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무릎을 꿇은 스피키 코스어는 총 4명 확인.
- 관객 반응: 사진 촬영과 포토존에서의 상호작용이 활발했고, 코스어들은 관람객과 적극 소통.
- 경영진 참여: 에피드게임즈 한정현 대표와 관람객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줄을 서는 장면이 연출.
사건 배경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IP 체험형 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졌다. 유저들이 게임 외부에서 캐릭터와 직접 만나고 경험을 공유하는 이벤트는 충성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는 온라인 광고와 달리 현장감과 커뮤니티 결집 효과를 제공해 신작 유지와 과금 유도에 기여한다. 에피드게임즈는 출시 후 축적된 팬덤과 서비스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을 재확인시키려 했다.
국내 유통 환경에서 백화점 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공간을 활용한 게임 전시는 비교적 최근에 늘어나는 형식이다. 과거에도 게임사들이 팝업 스토어, 체험관, 코스프레 쇼케이스를 통해 유저 접점을 넓혔고, 이는 전시장의 방문자 수 증대와 SNS 확산으로 연결됐다. 이해관계자로는 게임사, 유저 커뮤니티, 현장 운영 업체와 백화점 측 등이 있으며, 이들 간 협업이 성패를 좌우한다.
주요 사건
전시는 오전부터 시작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됐다. 코스프레 참가자들은 전시장 여러 지점에서 포즈를 취하며 촬영 세션을 진행했고, 일부는 흥겹게 춤을 추는 등 즉흥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스피키 코스어들은 특징적인 무릎꿇기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고, 사진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죠안 역의 코스어는 보다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성격을 재현했고, 에피카 코스어는 행사장 내 특정 공간을 무대로 삼아 하프 연주 없이도 분위기를 살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장 포토존에서는 코스어와 관람객이 함께 포즈를 취하는 시간이 길게 이어졌고, 일부 관람객은 한정현 대표와의 촬영을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운영 측은 순환형 촬영 시간과 포토타임을 지정해 관람 동선을 관리했고, 방문객들은 전시와 캐릭터 연출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전시가 끝난 뒤에도 주요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추가적인 관심을 모았다.
분석 및 의미
이번 전시의 즉각적 효과는 브랜드 경험의 강화다. 실제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장면은 게임 내 감정적 연결을 현실로 확장시키며 유저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는 단순한 광고보다 더 오래 남는 기억을 형성해 향후 재방문이나 과금 전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코스프레는 커뮤니티 활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수단으로 기능한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캐릭터를 재현하면 콘텐츠 생성이 촉진되고, 이는 무료 홍보 효과로 이어진다. 기업 입장에서는 팬 창작물을 존중하면서도 공식 이벤트로 연결해 IP 관리를 정교하게 할 필요가 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직간접적 매출로 연결되는지 관찰해야 한다. 전시 자체의 입장료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굿즈 판매나 제휴 매장 연계, 방문객의 추가 소비 유도 가능성은 분명하다. 향후 유사 행사의 확장 가능성과 비용 대비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 관건이다.
비교 및 데이터
| 항목 | 이번 전시 | 비고 |
|---|---|---|
| 주요 코스프레 캐릭터 수 | 3명(스피키, 죠안, 에피카) | 현장 확인 |
| 무릎꿇은 스피키 수 | 4명 | 관찰된 사진 기준 |
| 개최 장소 | 현대백화점 판교점 | 유동인구 다수 상업공간 |
위 표는 현장 관찰과 공개된 정보에 기반한 비교 표다. 공식 집계된 방문자 수나 매출 수치는 주최 측의 별도 공개가 없었으므로 포함하지 않았다. 전시의 질적 요소는 코스프레 완성도, 방문객의 체류 시간, 소셜 미디어 확산 정도로 판단할 수 있다.
반응 및 인용
팬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 했다. 전시는 서비스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유저와의 접점을 늘리는 목적이 있다.
에피드게임즈 관계자(공식)
에피드게임즈 측은 전시 목적을 팬 소통과 서비스 역사 소개로 설명했다. 운영과 안전 관리, 촬영 시간 배분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 주체도 명확히 했다.
실제로 캐릭터를 가까이에서 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사진을 남기려고 많이 왔다.
참관객 A
참관객들은 코스프레의 완성도와 포토존 운영에 만족감을 표했다. 일부는 현장 굿즈와 게임 내 이벤트 참여 의사를 비치했다.
오프라인 체험은 IP 충성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다만 운영 효율성과 비용 대비 효과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게임업계 분석가 B
전문가는 오프라인 이벤트의 장단점을 함께 지적하며 향후 전시의 확장 가능성과 전략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불확실한 부분
- 총 방문자 수와 체류 시간의 공식 집계치는 주최 측의 발표가 없어 확인되지 않았다.
- 코스프레 참가자의 참여 형태가 자원봉사인지 계약 기반인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 비슷한 전시의 전국 순회 계획 등 향후 일정은 확정 발표가 없는 상태다.
총평
에피드게임즈의 이번 전시는 ‘트릭컬 리바이브’ IP의 오프라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코스프레를 통한 시각적 경험은 관람객의 몰입을 높이며 소셜 미디어 확산을 유도했다. 다만 정량적 성과를 판단하려면 방문자 수, 굿즈 판매 등 명확한 데이터 공개가 필요하다.
향후 관건은 오프라인 전시의 지속성 및 비용 효과성이다. 기업은 팬 커뮤니티의 자발적 참여를 유지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독자는 향후 에피드게임즈의 추가 발표와 유사 행사의 데이터 공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처
- 게임뷰 보도기사 — 언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