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처럼 즐거웠던 현장”…’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아빠 요원들의 특급 케미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배우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현장 팀워크와 연기 호흡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 이승영과 배우 주상욱·손나은도 참석해 작품 전반을 소개했으며, 드라마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아버지의 복수를 그린 액션물이다. 배우들은 연기와 액션에서 서로를 신뢰하며 작업했고, 제작진은 이들의 조합이 극의 활력을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품은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 제작발표회는 6월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 소지섭은 고2 딸 민지를 지키려는 중소저축은행 직원 김부장 역을 맡았고, 실제 정체는 특수 작전 요원 출신이다.
  •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비밀 요원 성한수 역을, 윤경호는 ‘전장의 신’ 박진철 역을 연기한다.
  • 연출은 이승영, 극본은 남대중·이소은 참여로 제작진이 구성되었다.
  • 드라마는 6월 26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으로 편성되었다.
  • 제작진은 세 주연의 액션 톤이 각기 달라 시청자에게 차별화된 쾌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 배경

‘김부장’은 웹툰 원작의 장점을 살려 일상성과 비일상적 액션을 결합한 장르를 표방한다.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아버지’를 전면에 내세운 복수극은 가족성·감정선과 액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포맷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장르물의 성장과 스타 배우의 출연이 맞물리며 방송사들의 금토 드라마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제작진은 원작 팬과 일반 시청자 모두를 겨냥한 연출과 캐스팅을 준비했다. 특히 소지섭을 중심으로 한 중견 배우들의 조합은 작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작품의 톤과 캐릭터 정의를 공개하는 자리로, 현장 관계자들은 촬영장의 안전과 배우들의 액션 퀄리티를 계속 강조했다. 배우들은 서로의 연기와 안전을 챙기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현장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드라마 제작은 기술적 완성도(스턴트·액션 연출)와 감정선의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제작 철학은 향후 평가 지표인 시청률과 시청자 반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건

제작발표회에서 소지섭은 ‘겉으로는 평범한 가장’이지만 과거 특수 임무를 수행했던 인물이라는 캐릭터 설명을 통해 극의 핵심 갈등을 소개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소지섭이 동료 배우들에게 액션 연기 기술과 안전 수칙을 자주 공유하며 현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고 동료들이 전했다. 최대훈은 현장에 대한 개인적 소감으로 배우들 간의 조합과 인간적인 케미가 촬영을 즐겁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윤경호는 세 사람의 액션 결이 서로 다르다고 설명하며, 각 캐릭터의 전투 방식이 시각적으로도 차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분위기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보였던 유쾌한 호흡을 떠올리게 할 만큼 좋았다고 말해, 촬영장 분위기가 작품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다. 주상욱과 손나은을 포함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소개되었다.

제작진은 ‘김부장’이 전작 ‘멋진 신세계’의 후속작으로 편성되며 금토극 시간대의 연속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첫 방송 일정과 편성은 이미 공지된 상태이며, 향후 프로모션은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와 액션 하이라이트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분석 및 의미

이번 작품은 스타 배우를 내세워 장르물의 대중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분명하다. 소지섭을 중심으로 한 ‘아버지 복수담’은 가족·감정선에 기반한 서사를 통해 폭넓은 시청층을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동시에 세 배우의 서로 다른 액션 스타일이 시청자층의 취향을 세분화해 각기 다른 관객군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제작 측의 강조대로 현장 팀워크는 제작 효율성과 촬영 안전에 직결된다. 배우들이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연기 노하우를 공유하는 문화는 고난도 액션 장면에서 시간·비용 측면의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또한 이런 분위기는 홍보 과정에서 긍정적 스토리로 활용돼 초기 시청률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다.

국내 방송 환경에서는 금토 드라마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작품의 흥행 여부는 초동 시청률과 온라인 화제성에 크게 좌우된다. 원작 팬의 기대와 일반 시청자의 호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관건이며, 배우들의 케미와 액션 완성도가 입소문을 만들면 장기적인 시청률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반응 및 인용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배우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공개적으로 확인해 보였고, 이는 향후 홍보 포인트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아래 인용은 현장 발언을 간추려 제시한 것이다.

“구성과 조합이 완벽했고, 사람으로서도 함께해서 좋았다.”

최대훈(배우)

최대훈은 동료 배우들과의 인간적 유대가 촬영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하며, 특히 소지섭의 리더십이 안전하고 즐거운 촬영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촬영 자체가 즐겁고 행복했다.”

소지섭(배우)

소지섭은 베테랑 배우들과 주고받는 연기 호흡이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액션 장면에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했다고 밝혔다.

“액션의 결이 다르다. 각자 다른 톤으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윤경호(배우)

윤경호는 세 주연의 액션 스타일을 구분 지으며 시청자에게 색다른 쾌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 분위기가 작품의 정서와는 별개로 매우 유쾌했다고 덧붙였다.

불확실한 부분

  • 해외 편성 여부 및 플랫폼 공개는 제작진의 별도 발표가 없어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 드라마 전체 회차 수와 일부 주요 조연 캐릭터의 세부 설정은 공개되지 않아 향후 공개 자료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총평

‘김부장’은 스타 배우들의 결합과 원작의 서사를 통해 초기 관심을 확보할 여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들 간의 신뢰와 현장 분위기는 액션물에서 종종 문제가 되는 안전·완성도 이슈를 완화할 수 있는 긍정적 요소다. 첫 방송 성적과 온라인 반응이 향후 흥행의 분수령이 될 것이며, 제작진의 연출력과 편집으로 캐릭터별 액션 결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되느냐가 관건이다.

시청자는 첫 회에서 작품의 톤(가족성·복수·액션)을 확인한 뒤 작품에 대한 호불호를 판단하게 될 것이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강조한 ‘팀워크’가 실제 화면에서의 완성도로 이어진다면, 금토극 경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처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