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자두-원위 혼성그룹 결성? 이찬원 “내년 김밥 축제 목표로 만들어보자” – iMBC 연예

요약: 2025년 11월 8일 방송된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730회(명사 특집: 오은영 편) 녹화에서 원위(ONEWE)의 용훈이 자두에게 즉석 협업을 제안했고, MC 이찬원은 내년 ‘김밥 축제’를 목표로 혼성 그룹 결성을 권유했다. 자두는 과거 활동 당시 ‘김밥’ 무대 소품으로 실제 김밥 100줄을 사용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더했다.

  • 방송: KBS2 ‘불후의 명곡’ 730회는 2025년 11월 8일 첫 전파를 탔고, 2부는 11월 15일에 이어 방영된다.
  • 출연자: 이번 명사 특집 주인공은 오은영 박사이며, 자두·원위(ONEWE) 등 총 10팀의 무대가 포함됐다.
  • 즉석 제안: 원위 멤버 용훈이 자두에게 혼성 그룹 협업을 제안했고, 자두는 김밥 축제 참석 경험을 언급했다.
  • MC 발언: 진행자 이찬원과 김준현은 ‘5강두’라는 이름 제안과 함께 내년 김밥 축제를 목표로 그룹 결성을 권유했다.
  • 무대 비하인드: 자두는 과거 ‘엽기 콘셉트’ 무대에서 빨래집게·서커스·피터팬 의상 등을 시도했고, ‘김밥’ 활동 때 실제 김밥 100줄을 소품으로 쓴 경험을 밝혔다.
  • 프로그램 성격: ‘불후의 명곡’은 700회 이상 이어진 장수 음악 예능으로, 이번 특집은 힐링과 감동을 목표로 구성됐다.

사건 배경

‘불후의 명곡’은 1990년대·2000년대 히트곡을 재해석해 무대를 꾸미는 포맷으로 오랜 시간 시청층을 확보해 왔다. 장수 프로그램으로서 특집 편성은 방송사의 브랜드 가치와 출연 가수들의 레거시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된다. 이번 회차는 ‘국민 멘토’로 알려진 임상·가정 상담 전문가 오은영 박사를 주인공으로 삼아, 연령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자두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활동하며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고, 대표곡 ‘김밥’은 여전히 대중의 기억에 남아 있다. 반면 원위(ONEWE)는 최근 세대의 밴드형 아이돌로서 젊은 팬층과 음악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세대·스타일 차이는 방송 연출에서 ‘색다른 결합’ 가능성을 만드는 요소가 된다.

주요 사건 전개

녹화 도중 자두는 본인의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의상’을 썼다고 밝혔다. 특히 ‘김밥’ 활동 때 실제 김밥 100줄을 소품으로 활용했다는 언급은 스튜디오의 이목을 끌었다. 자두는 자신의 소개 멘트로 가사의 일부를 활용하며 과거 콘셉트를 연결했다.

용훈은 개인적 경험을 언급하며 자두의 ‘김밥’ 노래가 친숙하다고 말했고, 즉석에서 ‘저희랑 혼성 그룹을 만드시면 어떻겠냐’고 제안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안은 공연·프로그램 기획 차원에서 가볍게 주고받은 수준이지만, 출연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진행자 김준현과 이찬원은 제안을 확대해 ‘자두와 5강두’라는 이름을 농담 섞어 꺼내며, 방송 차원에서 내년 김밥 축제를 목표로 혼성 그룹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제작진과 출연자 간의 공감대 형성에 따라 향후 실제 콜라보 성사 가능성이 주목된다.

분석 및 의미

첫째, 이번 제안은 레거시 아티스트와 신세대 밴드의 협업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방송무대 기반의 콜라보는 서로 다른 팬층을 교차시킬 수 있어 음원·공연·굿즈 등 부가가치 창출에 유리하다. 특히 ‘김밥’처럼 레트로 감성의 곡은 축제·지역 이벤트와 결합해 확장성이 크다.

둘째, 예능형 즉석 제안은 실제 기획으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점도 현실적 제약으로 남는다. 스케줄 조정, 권리·저작권 문제, 방송 편성 논리 등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불후’ 같은 대형 프로그램의 플랫폼을 활용하면 초기 시도 비용과 홍보 효과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셋째, 문화 마케팅 관점에서 ‘김밥 축제’를 연계 목표로 삼는 발상은 지역 축제와 방송 콘텐츠의 상호 시너지를 노린 모델이다. 지역 축제에 유명 아티스트의 한정 무대를 묶으면 티켓·관광·브랜드 노출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실제 기획으로 발전하면 지방자치단체·방송사·기획사 간 협업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반응 및 인용

스튜디오 현장에서는 제안 직후 다수의 출연자와 스태프가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고, 일부는 실제 협업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다.

“여전히 대화가 필요하고 여전히 잘 말고 있다.”

자두 (녹화 중 발언)

자두의 자기소개 발언은 과거 무대 콘셉트와 현재의 유머 감각을 연결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저희랑 혼성 그룹을 만드시면 어떻겠냐.”

용훈(원위)

원위 멤버의 제안은 공식 협업 제안이라기보다는 방송 중 즉흥적 제안이었으나, 이후 제작진과의 논의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언이었다.

“내년 김밥 축제를 목표로 만들어보자.”

이찬원(진행)

진행자의 발언은 방송적 기획 의도와 축제 연계를 동시에 염두에 둔 제안으로 해석된다.

불확실한 부분

  • 혼성 그룹 결성은 현재 즉석 제안 수준으로, 공식 계약이나 구체적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 ‘내년 김밥 축제’ 참여 여부 및 개최 주최·장소·날짜는 아직 확정 발표가 없다.
  • 김밥 100줄 사용 등 무대 비하인드는 출연자의 회고에 따른 설명이며, 별도의 검증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총평

이번 스튜디오 장면은 세대와 장르를 넘는 협업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방송 플랫폼을 통한 ‘레거시 곡의 재소환’과 새로운 조합의 문화적 가치를 드러냈다. 즉석 제안이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할지는 제작·권리·스케줄 등 현실적 조건에 달려 있다.

대중적으로는 ‘추억 소환’과 ‘세대 교차’라는 두 가지 매력이 동시에 작용할 수 있어, 향후 관련 기획이 성사된다면 축제형 공연 모델의 참고 사례가 될 것이다. 추가 공식 발표가 나오면 일정·참여자·무대 구성 등을 중심으로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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