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카오스 2025 신규 서버 ‘본드래곤’ 정식 오픈

핵심 요약

마상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정통 MMORPG ‘콜오브카오스’가 2025년 12월 18일 오후 8시 신규 서버 ‘본드래곤’을 정식으로 오픈했다. 이번 서버는 ‘드래곤 원정대’ 콘셉트로 초반부터 +9 무기와 +6 방어구 세트를 지급해 빠른 성장을 유도한다. 필드와 미션 재료로 종결급 장비를 100% 제작할 수 있는 ‘고대의 비술’ 이벤트 등 다양한 보상과 할인 패키지가 함께 진행된다. 마상소프트는 공식 안내를 통해 이용자들이 새로운 전장에서 즉시 전투와 성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핵심 사실

  • 오픈 시각: 2025년 12월 18일 오후 8시, 서버명 ‘본드래곤’.
  • 초기 지급: 접속 모든 이용자에게 +9 무기, +6 방어구 세트와 각종 소모품으로 구성된 ‘원정대 보급품’을 즉시 지급한다.
  • 단계별 보상: 레벨 구간에 따라 ‘원정대 보급 상자’를 순차 제공해 초반 성장 가속을 지원한다.
  • ‘고대의 비술’ 이벤트: 필드 사냥과 미션으로 획득한 재료로 +9 용무기와 수룡 방어구 5종 세트를 100% 확정 제작할 수 있다. 상위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 성장 보너스: 특정 레벨 달성 시 보상하는 ‘레벨달성Ex’, 경험치·드롭률을 높이는 ‘핫타임’ 및 ‘응원 버프’ 이벤트가 병행된다.
  • 패키지·미니 이벤트: 신규 서버 전용 ‘하이패스 레벨업 패키지’를 할인 판매하고, 미니돌 업데이트 기념 ‘노엘의 신비한 연금술’과 ‘미니돌 성장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 정보 출처: 마상소프트 공식 발표 및 경향게임스 2025.12.18 보도(입력 11:46).

사건 배경

국내 MMORPG 시장에서는 신서버 오픈이 과금 유도와 유저 이탈 방지 수단으로 자주 활용된다. 마상소프트는 기존에도 신규 서버를 통해 복귀·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단기간의 접속률을 높여 서비스 지표를 개선해왔다. ‘콜오브카오스’는 정통 MMORPG 장르에서 장비 파밍과 장비 방어구 체계가 핵심 동인으로 작용해왔으며, 개발사는 이를 바탕으로 신서버에서 초기 보상을 집중시켰다. 게임사 입장에서는 초기 고스펙 지급으로 신규 이용자의 빠른 전투 체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

이번 오픈은 연말 대목과 맞물려 있으며, 경쟁사들의 연말 이벤트와의 시너지도 고려된 전략으로 보인다. 과거 신서버 사례에서는 초기 보상으로 인한 레벨·장비 편중이 서버 밸런스 문제로 이어지기도 했다. 따라서 마상소프트와 운영팀은 초기 이벤트 기간과 업그레이드 확률, 상위 장비 획득 경로를 세심히 설계해야 한다. 유저 커뮤니티는 빠른 성장과 함께 장기 플레이 동기 부여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요 사건

마상소프트는 12월 18일 오후 8시 정각 ‘본드래곤’ 서버를 열고 접속 유저 전원에게 ‘원정대 보급품’을 지급했다. 운영팀은 보급품으로 지급되는 장비를 통해 초반 사냥 효율을 높여 이용자가 빠르게 레벨링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서버 오픈 직후 접속자 수와 초기 던전 접속 빈도가 급증하면서 일부 구간에서 대기 현상이 발생했으나, 운영은 순차적으로 접속을 안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고대의 비술’ 이벤트는 이용자가 획득한 재료로 종결급 장비를 100% 제작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이 시스템은 장비 획득의 불확실성을 줄여 빠른 전투력 확보를 돕지만, 동시에 초기 경쟁 구도에서 ‘장비 집중’을 조장할 가능성도 있다. 마상소프트 측은 상위 단계 업그레이드 옵션을 통해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진행되는 ‘레벨달성Ex’, ‘핫타임’, ‘응원 버프’는 경험치와 드롭률을 올려 초반 성장을 더욱 가속한다. 신규 서버 전용 ‘하이패스 레벨업 패키지’ 할인은 소액 결제 유도 요인으로 평가된다. 미니돌 관련 업데이트와 연계한 소규모 이벤트는 커스터마이즈 요소와 수집 요소를 자극해 장기적 참여를 늘리려는 의도로 보인다.

분석 및 의미

첫째, 초반부터 고스펙 장비를 지급하는 방향은 신규·복귀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용자는 초반 스트레스를 줄이고 콘텐츠 소비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 커뮤니티 활동·길드 가입 등이 촉진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런 설계는 기존 고레벨 유저층과의 규합 혹은 충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운영의 세심한 밸런스 조정이 중요하다.

둘째, ‘고대의 비술’처럼 제작을 통한 100% 종결 장비 획득은 게임 내 경제와 아이템 희소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재료 수급처의 난이도와 재료 획득 속도가 조정 요소가 된다면, 채집·사냥 시간이 플레이 타임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운영이 재료 획득 속도와 업그레이드 비용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장기적인 아이템 가치가 달라진다.

셋째, 할인 패키지와 핫타임 이벤트는 단기 매출 증대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연말 시즌과 맞물려 이용자의 소비 심리가 상승하는 시점이라 수익적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반면 과금 유도 요소가 지나치게 강조되면 유저 피로도가 쌓여 중장기 유지율에 부정적 영향이 생길 수 있다.

비교 및 데이터

주요 초기 보상 항목(요약)
항목 보상 내용
초기 접속 보상 +9 무기, +6 방어구 세트, 소모품(원정대 보급품)
제작 이벤트 ‘고대의 비술’로 +9 용무기·수룡 방어구 5종 세트 100% 제작
성장 지원 레벨달성Ex, 핫타임, 응원 버프, 하이패스 할인

위 표는 이번 신서버에서 공개된 핵심 보상과 이벤트를 정리한 것이다. 과거 신서버의 경우 초기 보상은 장비 강화 확률 보너스 또는 경험치 버프 중심이었던 반면, 본드래곤은 즉시 사용 가능한 고스펙 장비 지급과 100% 제작 보장을 특징으로 한다. 이 차이는 초기 경제 구조와 유저 간 전투력 격차 형성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응 및 인용

마상소프트 측은 오픈 당일 성명에서 이번 신서버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드래곤 테마에 맞춰 강력한 장비와 다양한 이벤트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새로운 전장에서 더욱 짜릿한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마상소프트 관계자(공식 발표)

유저 커뮤니티의 반응은 대체로 즉시 전력화 가능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다만 일부 이용자는 장기적 밸런스와 서버 혼잡 우려를 제기했다.

초반부터 바로 PvP나 보스 레이드를 즐길 수 있어 좋다. 다만 서버 과밀화나 향후 밸런스 조정이 어떻게 되는지가 관건이다.

익명 커뮤니티 이용자(이용자 반응)

불확실한 부분

  • 서버 안정성: 오픈 직후 대기와 지연이 일부 발생했으나 전체 안정화 수준과 장기적 접속 유지 여부는 미확인이다.
  • 장기 밸런스 영향: 100% 제작 이벤트가 중·장기적인 아이템 희소성과 경제에 미칠 영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이벤트 기간 및 세부 조건: 일부 이벤트의 정식 종료 시점과 상위 업그레이드 성공확률 등 세부 수치는 공개 자료에서 불명확하다.

총평

본드래곤 신서버는 초반 성장을 극대화하는 설계로 신규·복귀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즉시 사용 가능한 고스펙 장비와 100% 제작 이벤트는 빠른 전투 체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운영 측의 밸런스 조정과 서버 안정화, 장기적 콘텐츠 보강 여부가 향후 유지율과 과금 구조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다. 이용자는 초기 보상과 이벤트를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되, 업데이트 공지와 운영 방침을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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