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컬리푸드페스타 2025’ 참가

핵심 요약

하림은 2025년 컬리푸드페스타에 참가해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인기 닭고기 제품과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였다. 행사는 2025년 12월 18일 시작해 12월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1층에서 4일간 진행됐다. 하림은 ‘하림 미식 어워즈’ 콘셉트의 대형 부스에서 냉장 닭가슴살과 베스트셀러 ‘자연실록 IFF 큐브 닭가슴살’ 등을 전시하고 굿즈·경품 이벤트를 운영했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와 명함 추첨을 통해 제품 선물세트와 면세 세트 등을 증정해 현장 호응을 얻었다.

핵심 사실

  • 행사명: 컬리푸드페스타 2025, 기간: 2025년 12월 18일~12월 21일, 장소: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1층.
  • 참가 규모: 컬리 측 기준 108개 파트너사와 약 160개 브랜드가 축제에 참여했다.
  • 하림 부스: ‘하림 미식 어워즈’ 콘셉트의 대형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인기 제품을 집결시켰다.
  • 대표 전시품: 컬리 베스트 상품인 ‘자연실록 IFF 큐브 닭가슴살’과 냉장 닭가슴살 등 하림의 주요 닭고기 제품을 시연·시식용으로 배치했다.
  • 현장 이벤트: 부스 내 단서를 찾는 ‘수수께끼 이벤트’와 명함 응모 후 추첨 방식의 ‘명함 이벤트’를 병행 운영했다.
  • 경품: ‘하림e닭 삼계탕 선물세트’와 ‘더미식 면세트’ 등이 추첨 상품으로 제공되었다.
  • 목적: 연말 소비자 접점 강화 및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확대로, 내년에도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제품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림이 밝혔다.

사건 배경

컬리푸드페스타는 마켓컬리가 연말 시즌을 겨냥해 개최하는 대형 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온라인 기반 유통사가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넓히는 사례다. 유통업계에서는 플래그십 행사와 팝업 스토어를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재구매·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신선·가공식품 분야에서는 직접 시식·시연을 통한 품질 체감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림은 축산·가공 식품 기업으로서 컬리와의 지속적 제휴를 통해 온라인 채널 내 노출을 확보해 왔고, 오프라인 행사 참여는 그 연장선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유통사 주도의 시즌 행사에 참가한 제조사들은 행사 기간 중 단기 판매량 상승과 장기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효과를 보고했다. 다만 오프라인 비용 대비 실질적 매출 전환을 계산하는 것은 기업마다 차이가 있어, 이벤트 설계와 사후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다. 이해관계자는 제조사(하림), 유통사(컬리), 현장 운영사, 소비자 등으로 나뉘며 각 주체는 홍보·물류·현장 운영·피드백 수집에서 역할을 분담한다.

주요 사건

행사 첫날부터 하림 부스는 대형 설치물과 제품 진열로 눈에 띄었으며 방문객에게 시식 중심의 체험을 제공했다. 부스 콘셉트는 ‘하림 미식 어워즈’로, 올 한 해 컬리에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선정해 전시하는 형식이었다. 부스 내부에는 제품별 시식 코너와 SNS·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포인트가 마련돼 참여도를 높였다. 제품 정보와 조리·보관 팁을 안내하는 스태프가 배치되어 소비자 질문에 대응했다.

이벤트로는 방문자가 부스 곳곳의 단서를 찾아 출구에서 정답을 맞히면 굿즈와 제품을 증정하는 ‘수수께끼 이벤트’가 운영됐다. 별도 응모함에 명함을 넣는 방식의 ‘명함 이벤트’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하림e닭 삼계탕 선물세트’와 ‘더미식 면세트’ 등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특히 ‘자연실록 IFF 큐브 닭가슴살’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제품은 현장 판매와 온라인 연계 쿠폰 제공으로 판매 전환을 노렸다.

하림 관계자는 현장 운영 취지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비자 접점 확대 의지를 밝혔다. 부스 운영을 통해 수집한 소비자 반응 데이터는 제품 기획과 마케팅 방향 설정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전반에 걸쳐 방문객 반응과 스태프 관찰을 통한 현장 운영의 장단점이 즉시 수집되는 점이 특징이었다.

분석 및 의미

이번 참여는 하림의 소비자 직접 접촉 전략이 강화되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온라인 채널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는 오프라인 체험으로 보완될 때 전환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대면 마케팅을 통한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 특히 신선·가공 육류는 품질과 식감이 구매 결정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시식과 시연을 병행한 전시는 효과적이다. 하림이 베스트 상품을 한데 모아 ‘미식 어워즈’ 형식으로 제시한 점은 제품 라인업의 강점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또한 이벤트형 프로모션은 단기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유리하나, 장기적 고객 확보를 위해선 후속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 프로모션이 병행돼야 한다. 하림이 행사에서 수집한 명함·응답 데이터는 CRM(고객관계관리) 전략에 활용될 수 있으며, e커머스 연동 프로모션으로 이어지면 실매출로의 연결 가능성이 커진다. 유통 측면에서는 제조사와의 협업이 강화되면 독점 상품이나 단독 기획 패키지 등 차별화된 오퍼를 만들 수 있어 경쟁력이 올라간다.

국내 가금육 시장 측면에서는 대형 제조사가 유통사 행사에 지속 참여함으로써 브랜드 중심의 시장 재편이 일어날 수 있다. 대형 브랜드의 집중 노출은 중소형 경쟁사에 상대적 압박이 될 수 있으나, 동시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해외 수출이나 대형 온라인몰 입점 전략과 연계하면 파급력은 더 커질 수 있다.

비교 및 데이터

항목 수치/내역
행사 기간 2025년 12월 18일 ~ 12월 21일 (4일)
참여 파트너사 108개
참여 브랜드 수 약 160개
하림 부스 콘셉트 하림 미식 어워즈(베스트 제품 전시)

위 표는 행사 공식 발표와 현장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수치·구성을 정리한 것이다. 숫자는 주최 측이 공개한 값이며, 행사 성과(방문객 수·현장 판매액 등)는 주최·참가사가 추가 집계해 공개할 수 있다. 비교 관점에서 올해 행사의 파트너·브랜드 규모는 대형 유통사의 연례 행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반응 및 인용

“올 한 해 컬리를 통해 하림 제품을 찾아 주신 많은 소비자분들을 직접 만나고, 색다른 이벤트로 보답하기 위해 올해도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

하림 관계자

“오프라인 체험은 온라인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신선도와 식감의 체감을 가능하게 해, 단기 판매 전환뿐 아니라 장기적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된다.”

유통업계 전문가

“시식 코너에서 직접 맛보고 제품을 알게 되어 온라인에서 구매해보려 한다. 굿즈 이벤트도 참여하는 재미가 있었다.”

현장 관람객

불확실한 부분

  • 방문객 총수: 주최 측의 공식 집계(일별·총합 방문객 수)는 기사 작성 시점에 공개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
  • 행사 기간 중의 실판매액과 온라인 전환율: 하림과 컬리가 공개한 구체적 매출 수치는 별도 집계가 필요하다.
  • 내년 구체적 오프라인 확장 계획: 하림이 향후 온·오프라인 전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역·시기·프로모션 규모 등 세부는 추후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총평

하림의 컬리푸드페스타 참가 사례는 온라인 기반 유통 채널과 제조사의 오프라인 협업이 어떻게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지를 보여준다. 시식·이벤트 중심의 부스 운영은 제품 체험을 통해 인식과 구매 의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며, 수집된 소비자 데이터는 향후 마케팅 전략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행사 효과를 장기적 성과로 연결하려면 후속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된 리워드·CRM이 병행되어야 한다. 주최 측의 방문객·판매 집계와 참가사별 성과 지표가 공개되면 이번 행사의 실질적 영향력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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