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리뉴얼 오픈서 체험존·RTX 5090 현장 판매

핵심 요약

에이수스 코리아는 2월 6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리뉴얼 오픈에 맞춰 브랜드 존을 입점·운영하고 체험존과 조립 PC 전시를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노트북·조립 PC·ROG 체험존 등 세 구역을 운영하며, 2월 7일 ROG MATRIX GeForce RTX 5090 한정판의 현장 추첨 판매와 PRIME GeForce RTX 5080의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2월 10일에는 PRIME GeForce RTX 5070 Ti 특가 행사가 예정돼 있다.

핵심 사실

  • 행사 일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리뉴얼 오픈에 맞춘 2월 6일 브랜드 존 오픈, 주요 판매 이벤트는 2월 7일·2월 10일에 진행된다.
  • 주요 제품: ROG 제피러스 G14, ASUS 젠북 A14 등 노트북 라인업이 전시된다.
  • 조립 PC 존 전시품: ROG CROSSHAIR X870E HERO, ProArt Z890 Creator WIFI, ROG ASTRAL GeForce RTX 5080(화이트) 등 주요 메인보드·그래픽카드가 포함된다.
  • 체험환경: AMD 라이젠 9800X3D와 ROG ASTRAL GeForce RTX 5080 기반 고사양 PC 및 ROG Strix OLED PQ27AQWP-W(QHD·540Hz) 모니터로 게이밍 체험을 제공한다.
  • 한정판 이벤트: 2월 7일 ROG MATRIX GeForce RTX 5090(그래픽카드 30주년 한정판) 추첨 판매가 예정돼 있다.
  • 추가 판매: PRIME GeForce RTX 5080 특가(2월 7일), PRIME GeForce RTX 5070 Ti 특가(2월 10일)가 준비돼 있다.
  • 주최·발표: 에이수스 코리아 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가 입점 및 체험존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사건 배경

오프라인 전자제품 유통 채널은 온라인 경쟁 심화 속에서 체험형 매장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의 잠실점 대대적 리뉴얼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맞춤형 조립 PC를 즉석에서 상담·구매할 수 있는 ‘조립 PC 존’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변화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직접 보고 경험하려는 하이엔드 사용자와 크리에이터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에이수스는 ROG·TUF·ProArt·Prime 등 라인업을 통해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시장 양쪽을 공략해 왔다. 오프라인 체험 공간 확대는 브랜드 신뢰도 제고와 PBA(Powered by ASUS) 생태계의 직접 체감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업은 제조사와 유통사 간 체험형 매장 협업 사례로도 관심을 끈다.

주요 사건

2월 6일 리뉴얼 오픈 당일, 에이수스 브랜드 존은 노트북 존·조립 PC 존·ROG 체험존의 세 구역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노트북 존에서는 ROG 제피러스 G14와 ASUS 젠북 A14 등 최신 모델을 방문객이 직접 만져보고 성능을 확인할 수 있게 배치했다. 조립 PC 존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사양으로 즉석 상담을 받아 조립 견적을 받거나 부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ROG 체험존은 고사양 게이밍 환경을 재현한 공간으로, AMD 라이젠 9800X3D와 ROG ASTRAL GeForce RTX 5080이 탑재된 시스템, OLED 기반의 ROG Strix OLED PQ27AQWP-W 모니터(해상도 QHD, 540Hz)를 통해 높은 주사율과 색재현을 체감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한정판 ‘ROG 하츠네 미쿠 에디션’ 조립 PC 풀세트도 전시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 이벤트로는 2월 7일 한정판 ROG MATRIX GeForce RTX 5090의 추첨 판매와 PRIME GeForce RTX 5080 특가 판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어 2월 10일에는 PRIME GeForce RTX 5070 Ti의 특가 판매가 진행된다. 에이수스는 매장 방문을 통한 직접 체험이 브랜드와 제품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분석 및 의미

첫째, 오프라인 체험존은 단순 전시를 넘어 즉시 구매로 연결되는 쇼룸 역할을 강화한다. 고사양 부품을 직접 볼 수 있는 환경은 소비자의 구매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가 제품의 체감 가치를 높인다. 특히 게이밍·크리에이터용 하드웨어는 성능 체감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체험존의 효과는 실질적일 가능성이 높다.

둘째, 한정판·추첨 판매 전략은 희소성 마케팅을 통해 방문을 유도하는 전형적 수단이다. ROG MATRIX GeForce RTX 5090 같은 30주년 한정 모델은 팬층과 콜렉터 수요를 불러일으키며 매장 유입을 늘리는 데 기여한다. 다만 공급량과 추첨 방식의 공정성·투명성은 브랜드 신뢰에 직결되는 요소다.

셋째, 이번 협업은 제조사·유통사의 오프라인 리테일 전략 변화를 보여준다. 에이수스가 PBA 생태계 홍보를 위해 체험 공간을 확장하고, 하이마트가 맞춤형 조립 PC 존을 도입한 것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한 사례다. 향후 유사한 협업이 다른 유통 채널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비교 및 데이터

일자 제품 판매 방식
2월 7일 ROG MATRIX GeForce RTX 5090 현장 추첨 판매(한정)
2월 7일 PRIME GeForce RTX 5080 특가 판매
2월 10일 PRIME GeForce RTX 5070 Ti 특가 판매

위 표는 행사 기간 중 예고된 주요 판매 일정을 정리한 것이다. 제품별 세부 수량과 가격은 에이수스·하이마트의 현장 공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매장 체험존 구성은 게이밍·크리에이터·일반 사용자를 포괄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조립 PC 존에서는 주요 메인보드·그래픽카드·쿨러·파워서플라이 등 핵심 부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반응 및 인용

에이수스 측은 매장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마트 측도 오프라인 체험 강화가 고객 접점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잠실점 입점으로 에이수스의 PBA 생태계를 더 많은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에이수스 코리아, David Fu (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리뉴얼을 통해 조립 PC 존을 신설했고,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

소비자 반응은 방문객의 즉각적인 제품 체험과 한정 이벤트에 대한 관심으로 확인된다. SNS와 현장 방문 사례를 통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려는 수요가 높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불확실한 부분

  • ROG MATRIX GeForce RTX 5090의 정확한 배포량과 추첨 응모 조건(예: 1인당 응모 제한)은 현장 공지 전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 PRIME GeForce RTX 5080·5070 Ti의 특가 가격과 재고 수량은 공개되지 않아 행사 당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체험존 내 일부 전시품(예: 한정판 ROG 하츠네 미쿠 에디션)의 상시 전시 여부와 시연 가능 시간은 별도 안내가 필요하다.

총평

에이수스의 이번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입점은 제조사와 유통사 간 오프라인 협업이 어떻게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체험 중심의 매장 구성은 고사양 부품의 체감 가치를 높이고, 한정판 이벤트는 단기적 방문 유도를 가능하게 한다. 다만 추첨 방식과 재고 공개 등 운영의 투명성이 향후 브랜드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한정판 판매의 운영 방식과 공정성 확보, (2) 체험존이 실제 판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비율, (3) 유통사와 제조사의 협업 모델이 다른 지점으로 확산되는지 여부다. 해당 매장은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수요를 모두 겨냥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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