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 특사와 직접 접촉’ 첫 인정…조건부 종전 뜻도 비쳐 – 한겨레
핵심 요약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가 미국 중동 특사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발언은 31일(현지시각)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나왔으며, 이 같은 직접 접촉 인정은 이란 당국으로서는 처음 확인된 사안이다. 아라그치는 접촉이 곧 협상 재개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미국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0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수드 페제슈키안 대통령은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핵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