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그토록 ‘단 음식’을 찾았던 이유… 호르몬 때문? – 조선일보
핵심 요약 일본 나라여자대 환경보건학과 연구팀은 최근 유방암·난소절제 모델이 아닌 암컷 쥐(난소 제거)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에스트로겐 보충이 단맛에 대한 선호를 높였음을 보고했다. 2주간 일반사료, 칼로리 없는 인공감미료, 설탕물을 병행 제공한 결과 에스트로겐 투여군은 사료 선호는 줄고 인공감미료·설탕물 선호는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 효과가 칼로리와 무관한 ‘단맛 자체’에 대한 기호 증가와, 오피오이드 보상 시스템과의 상호작용 때문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