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1조 원 규모 물류센터 리츠 매각 추진…한국서 첫 대규모 자금 회수
핵심 요약: 쿠팡이 인천 메가 풀필먼트센터와 북천안·남대전 등 3개 물류센터를 묶어 약 9,710억 원 규모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알파자산운용과 공동 설립한 알파씨엘씨리츠를 통해 리츠 영업인가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했으며, 승인 시 쿠팡은 창업(2010) 이후 한국 내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대규모 자금 회수에 나선다. 리츠는 연기금·공제회 출자(약 4,300억 원)와 담보대출(약 6,040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580억 원 수준의 자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