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반대한 밴스의 ‘얄궂은 운명’…종전협상에 미래 걸렸다
핵심 요약: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은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이란 종전협상 미국 대표로 투입됐으나 12일 합의에 실패하고 미국으로 귀국했다. 밴스는 과거 이란 전쟁을 공개적으로 반대해온 ‘반개입주의자’로, 이번 협상 결과가 2028년 대선을 앞둔 그의 정치적 운명에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 백악관은 밴스를 내세운 배경으로 진정성 강조와 대통령 의중 전달을 들고 있으나 협상 취소와 향후 책임 문제는 불확실하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