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노인정에 모인 ‘부정선거’ 지지자들…21시간 갇힌 2천표로 서울 선거 종료 지연
핵심 요약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밤 10시까지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부정선거 주장을 펴온 인사들이 아파트 노인정 앞에 집결해 투표함 반출을 막았다. 그 결과 전날 밤 투표를 마친 투표함 2개에 담긴 약 2천명분 표가 약 21시간 동안 이동·개표되지 못했고, 서울 지역 일부 결과 발표가 지연됐다. 현장에서는 신체적 충돌, 출입자 점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