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팀토크는 9월 6일(한국 시각) 다니엘 레비 회장 시절 토트넘의 영입을 되짚으며 손흥민(33·LAFC)을 ‘레비가 이뤄낸 최고의 영입’ 1위로 선정했다. 2015년 레버쿠젠에서 이적해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하며 454경기 출전, 173골·101도움을 기록하고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거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핵심 사실(Key Takeaways)
- 영국 매체 팀토크가 다니엘 레비 회장 시절 최고의 영입 1위로 손흥민 선정.
-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이적 당시 이적료 2,300만 파운드(약 431억 원).
- 토트넘 통산 454경기, 173골·101도움 기록(클럽 최다 출장 6위, 최다 득점 5위).
- 2016-17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EPL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달성.
- 2021-22시즌 EPL 공동 득점왕(23골), 2024-25시즌 UEL 우승으로 첫 클럽 대회 트로피 획득.
-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 MLS에서 활동 중.
검증된 사실(Verified Facts)
팀토크는 레비 회장 재임 기간의 영입 중 손흥민을 최우수 사례로 꼽으면서 그의 경기력, 꾸준성, 클럽에 끼친 영향력을 이유로 들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빠르게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수치로 보면 토트넘에서의 10년 동안 총 454경기 출전, 173골과 101도움으로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개인 수상으로는 2020년 FIFA 푸스카스상, 2020-21 시즌 PFA 올해의 팀 선정 등 주요 기록이 있다.
리그 성적 측면에서는 2016-17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EPL에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2021-22시즌에는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23골)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로서 EPL 득점왕을 차지한 첫 사례로도 역사적 의미가 있다.
클럽 성과로는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 포함된다. 손흥민은 해당 시즌을 통해 토트넘에서의 첫 주요 대회 우승 트로피를 경험했고 결승 뒤 깊은 감격을 보이기도 했다.
맥락과 영향(Context & Impact)
레비 회장 시절 토트넘의 영입은 고가·고위험 사례가 적잖았지만, 손흥민 영입은 예외적으로 성공적이었다. 초기 이적료 2,300만 파운드는 당시 구단 내 상위권의 투자였고, 결과적으로 높은 가성비를 증명했다.
손흥민의 지속적 활약은 토트넘이 핵심 선수들을 잇달아 잃은 상황에서도 공격 전력의 안정화를 도왔다. 해리 케인 등 주요 동료가 이적한 이후에도 팀 내 존재감은 유지되었고, 이는 팀 전력 재구성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이었다.
LAFC 이적은 선수 경력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MLS 무대로의 이동은 해외 진출의 새로운 형태이자, 북미 리그에서의 상업적·스포츠적 영향력 확장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 토트넘 팬·구단 측면: 손흥민의 장기 공헌을 긍정적으로 평가.
- 국내·아시아 축구: EPL 성공 사례로서 선수 파견의 가치 증대.
- MLS·북미 축구: 스타 영입을 통한 리그 관심도 상승 기대.
공식 입장 / 짧은 인용(Official Statements)
“그는 지난 10년간 EPL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 중 하나였고, 레비가 영입한 믿을 수 없는 선수다.”
TeamTalk(영국 매체)
불확실한 정보(Unconfirmed)
- 레비 회장의 구체적 사임 절차와 그에 따른 토트넘 보드 구성 변화가 향후 영입 정책에 미칠 영향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 LAFC에서의 계약 조건(연봉·옵션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거나 다양한 보도가 엇갈린다.
총평(Bottom Line)
팀토크의 평가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남긴 수치·수상·우승으로 뒷받침된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클럽과 팬에게 남긴 영향력까지 고려하면 ‘레비 회장의 최고의 영입’이라는 결론은 설득력이 있다. 앞으로 MLS 무대에서의 행보가 그의 유산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