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르카나, 로스트아크 ‘더 퍼스트’ 비공개 발언 사과

스트리머 빙르카나는 2025년 9월 카제로스 ‘더 퍼스트’ 도전 과정에서 내뱉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방송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했다. 로병단 소속으로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가운데, 해당 발언은 일부 공격대의 비공개 진행(비방) 전환과 유저 반발을 불러왔다.

핵심 사실 (Key Takeaways)

  • 빙르카나는 카제로스 ‘더 퍼스트’ 이벤트 중 다른 공격대를 배려하지 못한 발언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문제 발언은 ‘비방'(비공개 진행) 이슈와 맞물리며 이벤트 전반에 논란을 키웠다.
  • 해당 사건 이후 다수 공격대가 비공개로 전환해 퍼스트 클리어 진행 상황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 유저들은 운영진의 규정 보완과 투명한 안내를 요구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측의 공식 입장 발표 여부와 전재학 디렉터의 예정 라이브에서의 언급 가능성이 주목된다.

검증된 사실 (Verified Facts)

이번 사건은 2025년 9월 열린 로스트아크 카제로스 ‘더 퍼스트’ 레이드 도전 중 발생했다. 빙르카나는 소속 공격대인 로병단의 도전 과정에서 나온 일부 발언이 문제로 지적되자, 자신의 방송 커뮤니티에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기사와 방송 기록에 따르면 로병단은 LOPEC 기준 2-1 관문에서 빠른 진도를 보였고, 2-2 관문으로 접근할 무렵 공격대 간 ‘비방’ 여부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 빙르카나의 발언은 다른 공격대의 진도와 팬들의 응원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졌다.

사건 직후 여러 공격대가 비공개 진행으로 전환했고, 결과적으로 외부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진척을 확인할 수 없게 됐다. 이로 인해 일부 유저들은 이벤트의 ‘공동 축제’ 성격이 훼손됐다고 느꼈다.

맥락과 영향 (Context & Impact)

퍼스트 클리어 레이스는 글로벌 MMORPG들에서 주요한 행사로 자리잡았다. 공개 방송이 일반화된 배경에는 기믹 공개에 따른 공정성, 뷰어 확보, 스폰서 요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다만 공개 여부는 공격대 선택의 자유이므로 비공개 진행 자체가 곧바로 규탄받을 사안은 아니다. 문제는 공개·비공개 전환이 다른 팀의 진행 기회와 커뮤니티 기대에 영향을 줄 때 발생한다는 점이다.

유저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운영진의 가이드라인 정비와 사전 공지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전재학 스마일게이트RPG 로스트아크 디렉터는 노말·하드 데이터 공개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예고한 바 있어, 향후 운영 방향이 주목된다.

“이벤트에 과몰입한 제 태도와 발언으로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같은 공대원과 시청자들에게 직접 사죄했고, 앞으로 더 성숙해지겠습니다.”

빙르카나 방송 커뮤니티

불확실한 내용 (Unconfirmed)

  • 스마일게이트가 이번 사안에 대해 내부 징계나 규정 변경을 단행할지 여부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다.
  • 비공개 전환의 정확한 이유(기술적 문제, 전략적 판단 등)가 팀별로 상이했는지는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총평 (Bottom Line)

이번 사안은 개인의 발언이 커뮤니티 행사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빙르카나의 사과로 일단락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유저들 사이에서 운영진의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 요청은 계속되고 있다. 향후 스마일게이트의 대응과 커뮤니티 합의 과정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출처 (Source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