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사내 ‘AI 스쿨’ 개설…전사 AI 활용 역량 강화

NHN은 2025년 7월부터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 ‘AI 스쿨’을 도입해 전사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9월 4일 판교 사옥에서 이세돌 9단의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AI 핵심 기술과 트렌드를 다루는 인사이트형 강연과 실무 적용 중심의 원데이 스킬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사실

  • 프로그램명: AI 스쿨 — 2025년 7월 운영 시작.
  • 주요 구성: AI 인사이트 클래스(세미나)·원데이 스킬 클래스(실습 중심).
  • 9월 4일 특별강연: 이세돌 9단, 주제는 AI와의 공존과 창의적 판단.
  • 실습 대상 도구: ChatGPT, 엑셀 자동화·데이터 분석, Adobe Firefly, Cursor, GitHub Copilot 등.
  • 목표: 보고서·기획서 작성부터 프로그래밍까지 업무 전반의 생산성 향상.

검증된 사실

NHN은 내부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최신 AI 트렌드와 실무 적용법을 동시에 익히도록 설계한 두 축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사이트 클래스는 외부 전문가 초빙 세미나로, 기술 개념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원데이 스킬 클래스는 실습 위주로 구성돼 교육 직후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컨대 보고서·기획서 작성에 ChatGPT를 활용하는 방법, 엑셀 기반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우, 디자인·게임 직군을 위한 Adobe Firefly 실습, 개발자 대상의 Cursor·GitHub Copilot 활용 교육 등이 포함된다.

지난 7월에는 박종천 어드바이저가 ‘AI 시대의 흐름과 일의 미래’를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했고, 8월에는 더프롬프트컴퍼니의 강수진 대표가 프롬프트 작성법과 실무 적용 사례를 다뤘다. 9월 4일 특강에선 바둑 선수 이세돌 9단이 자신의 AI 대국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 질문과 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맥락과 영향

기업 내부 교육은 AI 도구의 빠른 확산 속에서 구성원 역량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NHN의 경우 다양한 직군별 맞춤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 개선뿐 아니라 서비스 기획·개발 단계에서의 AI 활용 능력 향상도 기대된다.

단기적으론 문서작성·분석 업무 생산성 상승 효과가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는 제품·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혁신 사례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조직 문화 측면에서는 AI를 협업 파트너로 받아들이는 태도 정립이 관건이다.

공식 입장

“AI는 보고서 작성부터 프로그래밍까지 돕는 새로운 업무 파트너입니다. AI 스쿨을 통해 임직원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NHN 관계자

불확실한 사항

  • AI 스쿨의 연간 운영 일정과 참가자 수, 평가 지표 등 구체적 운영 성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 향후 외부 공개 강연·협업 계획이나 교육 내용의 외부 공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평

NHN의 AI 스쿨은 내부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초기 단계에서 이론·실습을 병행한 균형 있는 접근을 취하고 있다. 도구별 실무 적용 능력을 얼마나 빠르게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느냐가 향후 효과를 판가름할 것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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