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밀로 뛰노는 눈밭…단 하나의 선으로 새겨진 새하얀 ‘미래’ [아하 올림픽] – 한겨레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회의 상징인 마스코트와 엠블럼이 눈길을 끈다. 북방 담비를 본딴 마스코트 티나(밝은 털)와 밀로(짙은 털)는 각각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대표하며, 여섯 송이 꽃 플로와 함께 지속가능성과 희망을 상징한다. 엠블럼 ‘푸투라(Futura)’는 개최연도 26을 형상화한 하얀 선으로 디자인돼 ‘작은 행동이 만드는 미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조직위원회와 교육부의 협업, 학생 공모와 공개투표 과정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