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봉쇄’ 무기 인지한 이란…후티 참전에 원유 무역 우회로도 위험
핵심 요약: 27일(현지시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전쟁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노골화했다. 12일 이후 동쪽 항로(호르무즈)를 통한 하루 약 1,500만배럴의 유동성이 차단되자, 사우디는 하루 약 700만배럴을 내륙 파이프라인으로 서쪽 정유시설로 보내 바브엘만데브해협을 통한 수출로 일부 우회해 왔다. 28일 예멘 후티의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 참전은 바브엘만데브를 새로운 위험 지대로 올려놓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