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있어야 깨고 나오지”…안전공업 참사로 아들 잃은 아버지의 오열
핵심 요약지난 3월 20일 대전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사망했다. 3월 22일 유가족과 직원들은 대전시청 1층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위패 앞에서 오열했고, 현장에는 탈출을 용이하게 할 창문 등 피난설비가 충분치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시신 14구가 수습됐으나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이는 40대 남성 1명뿐이며, 유가족들은 신원확인 절차 지연에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 핵심 사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