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 국익 해치는 전쟁엔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동맹국들에게 이란이 부분 봉쇄한 호르무즈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 2019년 12월 청해부대 31진 왕건함이 부산을 출항해 이듬해 1월 호르무즈해협으로 파견된 전례가 있다. 한·미 동맹 관계와 대외 압박을 고려하면 미국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지만, 군함 파병은 자국의 안전과 국익을 새롭게 위태롭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파병 여부는 국민과 국회를 포함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