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장원영·카리나 제치고 ‘세계 미녀 1위’…“‘이것’ 많이 먹었다” – 매일경제

핵심 요약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TC 캔들러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0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본인 수상 사실에 놀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미모 비결로 “맛있는 걸 매일 먹는다”고 답했다. 같은 순위에서 에스파 카리나는 8위, 블랙핑크 지수는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K팝 스타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확인시켰다.

핵심 사실

  • 대상: 로제(블랙핑크)는 TC 캔들러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서 1위를 차지했다.
  • 발표 시점: 해당 순위는 지난해 12월 29일 TC 캔들러(미국 영화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 관련 영상: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지난 30일 게재된 화보 인터뷰에서 로제의 소감과 발언이 확인됐다.
  • 동료 순위: 에스파 카리나가 8위, 블랙핑크 지수가 11위를 각각 기록했다.
  • 로제 발언: 수상 소감으로 “아직 이해가 안 된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고, 미모 비결로는 “맛있는 걸 매일 먹는다. 겨울이니까 딸기를 자주 먹고, 오징어 이런 것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 매체·출처: 소식은 엘르 코리아(영상 인터뷰)와 매일경제 보도를 통해 전파됐으며, 순위 자체는 TC 캔들러의 공개 리스트를 근거로 한다.

사건 배경

TC 캔들러의 ‘The 100 Most Beautiful Faces’는 매년 온라인 투표와 편집단의 선정으로 상위 얼굴을 발표하며, 글로벌 대중·연예계에서 화제가 된다. 2010년대 이후 K팝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에 반복적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이 리스트는 K팝의 국제적 인지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쓰이기도 한다. 로제의 1위 등극은 개인의 미적 평가뿐 아니라 소속사·국적을 넘은 문화적 영향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발표 직후 관련 인터뷰와 화보가 공개되면서 대중의 관심은 개인 발언과 미모 관리법에 쏠렸다. 특히 K팝 스타들은 글로벌 팬덤 규모, SNS 활동, 출연 작품·광고 등을 통해 외모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함께 평가받는 구조다. 따라서 미디어 노출과 팬덤의 반응이 순위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주요 사건

사건의 직접적 계기는 TC 캔들러의 2025 리스트 공개였다. 해당 리스트가 2024년 12월 29일 발표되자 국내외 매체가 관련 보도를 신속히 전했고, 엘르 코리아는 이후 화보 촬영 현장에서 로제와 인터뷰를 진행해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서 진행자는 1위 선정 배경과 비결을 묻자 로제는 부끄러워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로제는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미용법보다는 식습관을 강조했다. 그는 “맛있는 걸 매일 먹는다”며 계절에 따른 식재료(겨울에는 딸기)와 해산물(오징어)을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인터뷰 장면은 팬과 일반 대중에게 빠르게 확산되며 SNS와 커뮤니티에서 재생산됐다.

동시에 같은 리스트에 오른 한국 가수들의 순위도 주목받았다. 에스파 카리나(8위)와 블랙핑크 지수(11위)는 로제와 함께 K팝 여성 아이돌의 시각적·문화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사례로 거론됐다. 매체들은 이들 순위를 K팝의 콘텐츠 경쟁력 및 마케팅 자원으로 연계해 해석하는 보도를 병행했다.

분석 및 의미

첫째, 이번 결과는 개인 브랜드 가치의 상승을 시사한다. TC 캔들러 1위는 단순한 미적 찬사에 그치지 않고 촬영·광고·콜라보레이션 기회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로제의 소속사와 브랜드 협력사들은 국제적 노출 효과를 토대로 향후 활동 전략을 재검토할 수 있다.

둘째, K팝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문화 수출의 지속성을 보여준다. 1위·8위·11위로 상위권에 국내 아티스트가 다수 포함된 것은 팬덤의 조직적 참여와 미디어 관심이 결합된 결과다. 다만 순위가 문화적 영향력의 전부를 설명하는 것은 아니며, 음악 활동·콘텐츠 지속성 등이 병행돼야 장기적 효과가 나타난다.

셋째, 미의 기준과 평가 방식에 대한 논의도 동반된다. TC 캔들러의 선정 방식은 온라인 투표와 편집단 판단이 혼재돼 있으며, 문화적·인종적 다양성, 성별·연령에 따른 기준 차이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취로 존중하되, 평가 틀 자체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병행돼야 한다.

비교 및 데이터

아티스트 순위(2025)
로제(블랙핑크) 1위
카리나(에스파) 8위
지수(블랙핑크) 11위

위 표는 2025년 TC 캔들러 발표에서 한국 여성 아티스트 상위권 기록을 정리한 것이다. 과거 몇 년간에도 K팝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에 진입한 사례가 있어 이번 결과는 연속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순위의 해석은 팬덤 규모·미디어 노출·시기적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음을 감안해야 한다.

반응 및 인용

“이게 뭐야”

로제(엘르 코리아 인터뷰)

인터뷰 초반 로제는 본인의 1위 선정 소식을 듣고 부끄러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 짧은 반응은 감정의 즉각성을 보여주며 미디어에 의해 널리 인용됐다.

“아직 이해가 안 된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너무 감사하다.”

로제(엘르 코리아 인터뷰)

로제는 수상 소감에서 감사의 뜻을 여러 차례 표명했고, 이를 통해 팬·대중과의 관계를 공고히 했다. 매체들은 이 발언을 중심으로 관련 보도를 이어갔다.

“맛있는 걸 매일 먹는다. 겨울이니까 딸기를 자주 먹고, 오징어 이런 것도 많이 먹는다.”

로제(엘르 코리아 인터뷰)

미용 비결을 묻는 질문에 로제는 구체적 생활 습관을 언급했다. 이 내용은 ‘실천 가능한 루틴’으로 소비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불확실한 부분

  • 순위 반영 요인: TC 캔들러 순위에 팬 투표와 편집자 판단이 얼마나 비중 있게 작용했는지는 공개 자료만으로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 상업적 효과 예측: 1위 등극이 향후 광고·콜라보 성사로 바로 연결될지 여부는 소속사·브랜드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 미래 지표 연계성: 이번 순위가 로제의 장기적 활동 성과(음반·투어·연기 등)와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

총평

로제의 1위 등극은 개인적 성취이자 K팝이 글로벌 미디어·대중의 시선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재확인한 사건이다. 인터뷰에서 드러난 소탈한 언급은 대중성 확대의 계기가 되었고, 동료 아티스트들의 상위권 진입은 산업적 연쇄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다만 순위 자체는 평가 방법론적 한계와 문화적 해석 여지를 동반한다. 향후 브랜드·콘텐츠 전략과 실제 활동 성과가 결합될 때 이번 결과의 실질적 파급력이 확정될 것이다. 독자는 이번 발표를 단편적 미적 찬사로만 보지 말고, K팝 생태계에서의 역할·경제적 파급효과·문화적 논의를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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