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이커머스 기업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3월 19일(수) 서강대학교 청년광장에서 대학생 대상 IT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인텔이 메인 파트너로 참여하고 레노버, MSI, 주연테크 등 9개 브랜드 부스가 마련돼 최신 노트북과 PC 부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체험과 연계한 온라인 기획전(참여업체 10개)도 동시에 운영된다. 신학기 맞춤형 체험 중심 이벤트로 학생들의 합리적 구매 결정을 돕는 것이 목표다.
핵심 사실
- 행사일시: 3월 19일 낮 12시~오후 6시, 장소: 서강대학교 청년광장.
- 주최·주관: 다나와(커넥트웨이브)와 서강대학교 총학생회 ‘항해’, 메인 파트너: 인텔.
- 오프라인 참가 브랜드: 레노버, MSI, 주연테크, 서린씨앤아이, 커세어, 마이크로닉스, 캐논 등 총 9개 브랜드 부스 운영.
- 전시 품목: 노트북, 그래픽카드, 모니터, 메모리, 키보드, 파워서플라이, 디지털카메라 등 7개 주요 제품군 전시.
- 온라인 연계: 이엠텍, 씨게이트 등 포함 총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온라인 기획전 동시 진행.
- 체험 콘텐츠: 부스별 체험형 비교 시연과 스탬프 투어, 경품 추첨 등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
사건 배경
대학 신학기 시즌은 IT 기기 구매가 집중되는 시기다. 노트북·주변기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는 온라인 리뷰뿐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갈망해왔다. 유통업계는 이런 수요를 겨냥해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캠퍼스는 20대 소비층을 직접 만나는 최적의 접점으로 인식된다. 다나와의 이번 페스티벌은 가격비교 플랫폼이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전형적인 옴니채널 전략 사례로 볼 수 있다.
또한 반도체·프로세서의 성능 향상과 게이밍·크리에이터용 하드웨어 수요 확대로 제조사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인텔과 같은 플랫폼 기업이 캠퍼스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제품 기능을 설명하는 데 유리하다. 대학 측면에서는 학생 복지와 캠퍼스 활성화 측면에서 기업과의 협업을 수용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이 같은 교류는 향후 채용·산학협력 등으로도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주요 사건
행사는 오후 12시 시작과 동시에 브랜드별 체험 부스 운영으로 전개된다. 각 부스에서는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의 프레임 성능 비교, 전문가용 모니터의 색재현력 시연, 고성능 메모리·파워서플라이의 설치·동작 확인 등 실사용 중심의 시연이 준비된다. 방문 학생들은 제품을 직접 조작해보고, 성능 차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연 존을 통해 브랜드 간 비교가 가능하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에 띈다.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경품 추첨 응모 자격을 부여하고, 현장 방문자에게는 온라인 기획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구매 전환을 염두에 둔 구성이다. 다나와는 행사에서 선별한 아카데미 시즌 인기 제품을 전시해 신학기 구매를 고려하는 학생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운영은 학생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안전·질서 유지를 위한 안내 부스와 제품 설명 스태프가 배치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제품 설명과 함께 간단한 기술 강연이나 Q&A 세션이 열릴 가능성도 있어, 단순 전시를 넘어 정보 제공 기능이 강화된다. 주최 측은 방문객 수요에 따라 추가 시연 시간이나 브랜드 세션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및 의미
첫째, 이번 행사는 플랫폼 기반 유통사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 사례로, 가격비교·커머스 기업이 단순 중개를 넘어 체험과 콘텐츠로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는 전략을 보여준다. 대학이라는 장소는 20대 초기 구매력과 브랜드 로열티 형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페스티벌은 장기적 고객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신제품과 고성능 라인업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둘째, 제조사 입장에서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체험을 통해 기술적 차별점을 설명할 수 있어 마케팅 효율성이 높아진다. 인텔이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 점은 프로세서 기반 성능 강조가 행사 핵심임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 이벤트를 넘어 성능 기반 경쟁이 치열한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온·오프 통합 프로모션은 소비자 구매 여정을 단순화한다. 현장 체험→온라인 할인 연계 구조는 즉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며, 플랫폼은 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해 상품 추천 정확도를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실제 구매 전환률, 평균 구매단가 등 정량적 성과는 행사 후 집계가 필요하다.
비교 및 데이터
| 항목 | 수치/구성 | 예시 브랜드 |
|---|---|---|
| 오프라인 부스 수 | 9개 브랜드 | 레노버, MSI, 주연테크 외 |
| 온라인 기획전 참여업체 | 10개 업체 | 이엠텍, 씨게이트 등 |
| 전시 제품군 | 7개(노트북·GPU·모니터·메모리 등) | 캐논(카메라), 커세어(키보드) 등 |
| 행사 시간 | 6시간(12:00~18:00) | 현장 체험 중심 |
위 표는 행사 구성의 핵심 수치를 정리한 것이다. 오프라인 9개 브랜드와 온라인 10개 업체의 병행은 현장 체험과 구매 채널을 연결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전시 제품군은 노트북을 중심으로 PC 부품과 주변기기가 고루 배치돼 있어 비교 구매가 용이하다. 행사 시간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돼 학생들의 참여 가능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
반응 및 인용
주최 측은 학생들의 직접 체험 경험을 통해 합리적 구매를 돕겠다는 취지를 강조했다. 행사 목적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행사 기획 의도를 간결하게 전달했다.
“대학생들이 직접 비교·체험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다나와 관계자(주최사)
학생회 측은 캠퍼스 행사가 학생 편의와 정보 접근성 확대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행사 운영 협력 방향과 현장 안전에 대한 준비 상황도 함께 설명했다.
“학생들이 실물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경험은 교육적 가치도 있다.”
서강대학교 총학생회 ‘항해’
업계 관측은 행사 효과가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다만 정량적 성과는 사후 데이터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체험형 이벤트는 초기 관심 유도에 유리하지만, 실제 구매 전환은 사후 분석이 필요하다.”
IT업계 분석가(익명)
불확실한 부분
- 현장 예상 관람객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실제 방문자 규모는 행사 당일 집계가 필요하다.
- 각 브랜드가 전시할 구체적 모델 번호와 수량은 일부 미공개로, 공개 여부에 따라 체험 가능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 온라인 기획전의 할인율·구매 혜택 수준과 재고 상황은 업체별로 상이하며 행사 전후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총평
다나와와 서강대가 협력한 이번 페스티벌은 캠퍼스를 제품 체험 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로, 체험 중심 마케팅의 확산을 상징한다. 대학생을 겨냥한 맞춤형 접점은 브랜드 장기 고객 확보와 제품 이해도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기획은 즉시 구매로의 전환 가능성을 높이나, 실제 성과는 행사 후 데이터로 검증돼야 한다.
향후 유사한 행사가 확대된다면 제조사와 플랫폼은 체험 콘텐츠의 질과 후속 구매 유도를 위한 데이터 활용 계획을 함께 제시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소비자 관점에서는 직접 만져보고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만큼, 행사 전후의 가격·사양 비교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
출처
- 뉴스탭 보도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