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 2025 씨넷코리아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핵심 요약: 스틸시리즈가 하이엔드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가 2025년 씨넷코리아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었다고 2026년 1월 2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유선 수준의 고품질 음향을 무선으로 구현하고 Hi-Res 무선 인증을 받은 점을 바탕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회사는 게임뿐 아니라 음악·영화 재생에서도 경쟁 제품보다 넓은 재생 주파수와 고해상도 전송을 강점으로 제시한다.

  • 제품명: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Arctis Nova Elite), 스틸시리즈가 발표 및 배포한 하이엔드 무선 게이밍 헤드셋.
  • 오디오 규격: 24비트/96kHz 전송(2.4GHz 및 블루투스 환경 지원), 재생 주파수 10Hz~40kHz를 표기.
  • 드라이버·음질: 맞춤형 40mm 카본 파이버 스피커 드라이버 탑재로 정밀한 사운드 구현을 표방.
  • 마이크 및 노이즈 리덕션: AI 노이즈 리젝션으로 최대 97% 배경 소음 제거를 언급, 마이크 대역폭 32kHz/16비트 및 4-마이크 하이브리드 ANC 시스템.
  • 소프트웨어·프리셋: 전용 ‘아크티스 앱’에서 200개 이상 게임별 오디오 프리셋을 제공하고 실시간 EQ 조정 가능.
  • 연결성: 옴니플레이(LC3+ 기반)로 최대 4개 오디오 소스(PC·콘솔·블루투스·AUX)를 동시에 믹스·재생하고, 3개의 USB-C 입력 간 전환 지원.
  • 전원·사용시간: 듀얼 교체형 배터리 시스템으로 게임허브에서 여분 배터리 충전 가능, 최대 60시간 플레이 타임 표기.
  • 디자인·색상: 블랙·세이지골드 두 가지, 제이콥 바그너(Jacob Wagner) 협업 디자인, 올 메탈 프레임·메탈 컨트롤 휠·메모리폼 이어컵 적용.

사건 배경

게이밍 헤드셋 시장은 최근 음질과 편의성의 교집합을 향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게임용 기기가 주로 저지연 통신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 프리미엄 모델은 음악·영화 재생까지 고려한 하이파이 성능을 강조한다. 무선으로도 고해상도 전송을 보장하는 표준과 인증(예: Hi-Res 무선)이 등장하면서 제조사들은 유선 품질을 대체할 수 있는 무선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틸시리즈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홈 엔터테인먼트 수요를 공략하려는 전략을 강화해 왔다.

스틸시리즈는 자사 제품군에서 게이머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왔고, 최근에는 콘텐츠 제작자와 하이파이 청음층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경쟁사(예: 로지텍·소니·ASTRO 등)도 유사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내놓고 있어 차별화 포인트로 코덱·배터리·멀티소스 처리 능력을 강조하는 추세다. 또한, 소비자들은 단순 성능표 외에 실사용 편의성(배터리 교체·디바이스 전환·앱 기반 커스터마이징)을 구매 결정 요소로 보고 있다.

주요 사건

씨넷코리아의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은 심사단이 제품의 음질·기능·사용성·가성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스틸시리즈는 이번 선정에서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가 ‘홈 엔터테인먼트 헤드셋’ 부문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Hi-Res 무선 인증, 24비트/96kHz 전송, 10Hz~40kHz 재생 대역을 수상 근거로 제시했다.

제품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핵심 기술로는 맞춤형 40mm 카본 파이버 드라이버와 AI 기반 노이즈 리젝션, 4-마이크 하이브리드 ANC 시스템이 꼽힌다. 전용 앱을 통해 200개 이상의 게임별 프리셋을 불러오고 오디오·마이크 EQ를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어 게이밍 환경 맞춤 세팅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추가로 옴니플레이와 3개의 USB-C 포트를 통한 멀티 디바이스 전환 기능도 강조되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제이콥 바그너와의 콜라보로 세련된 외관을 구현하고, 착용감을 고려한 인체공학 설계를 내세운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관계자는 수상 소감에서 게이머뿐 아니라 취미·업무용으로도 제품 관심이 높아진 점을 수상 배경으로 언급했다.

분석 및 의미

이번 수상은 게이밍 헤드셋이 단순 게임용 주변기기를 넘어서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인정받았다는 신호다. Hi-Res 무선 인증과 24비트/96kHz 전송은 무선 환경에서도 음질 열화를 최소화하려는 제조사의 기술 경쟁을 보여준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무선 상태에서도 고해상도 음악 감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 메리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옴니플레이와 같은 멀티소스 믹스 기능은 콘솔·PC·모바일을 동시에 사용하는 현대 이용자 패턴에 부합한다. 특히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한 번에 오디오를 재생하거나 손쉽게 전환하는 기능은 스트리머·콘텐츠 제작자에게 실무적 이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지연(latency)과 배터리 지속시간은 실측 결과에 따라 소비자 인식이 달라질 수 있다.

경쟁 구조 측면에서 스틸시리즈의 이번 포지셔닝은 가격·유통 전략과 맞물려야 효과를 본다. 하드웨어 스펙만으로는 빠르게 따라오는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앱 프리셋, 펌웨어 업데이트)과 브랜드 신뢰도가 관건이다. 또한 LC3+ 기반의 코덱 채택은 향후 더 많은 기기에서 코덱 지원 여부가 채택 확대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항목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 일반 게이밍 헤드셋(비교) 하이엔드 무선 헤드폰(비교)
주파수 응답 10Hz–40kHz 20Hz–20kHz 10Hz–40kHz
무선 전송 24bit/96kHz(2.4GHz·BT) 대체로 16bit/48–24kHz 24bit/48–96kHz(제품별 상이)
마이크 32kHz/16bit, 4-마이크 ANC 스탠더드 마이크(목적별 상이) 고품질 마이크 탑재 모델 다양
배터리 듀얼 교체형, 최대 60시간 20–40시간대 30–80시간대(모델별 상이)
멀티소스 최대 4개 동시 믹스(2.4GHz·BT·AUX·PC) 대개 2개 동시 1–3개 동시

위 표는 제품이 제시한 사양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경쟁 제품군과 비교한 요약이다. 수치 자체는 제조사 표기 기준이며, 실사용 느낌(음색·착용감·노이즈 처리 능력)은 추가 리뷰와 실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반응 및 인용

수상 직후 스틸시리즈 코리아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기대를 언급했다. 회사는 하이엔드 무선 성능과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많은 이용자가 게임뿐 아니라 일상 콘텐츠 소비까지 아우르는 기기를 원했다. 이번 수상은 그런 기대에 호응한 결과”

스틸시리즈 코리아 관계자

씨넷코리아 편집진은 평가 배경으로 음질·기능의 균형과 홈 엔터테인먼트 적합성을 들었다. 편집진의 평가는 제품의 기술적 사양과 실제 사용성을 종합한 결과라는 점을 명시했다.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은 다각적 검토를 거친 판단으로, 본 제품은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우수한 종합 성능을 보였다”

CNET Korea 에디터스 초이스 위원단

불확실한 부분

  • 스틸시리즈가 밝힌 ‘최대 97% 배경 소음 제거’ 수치는 실험 조건(거리·환경·신호대잡음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공개된 측정 프로토콜은 별도 확인 필요가 있다.
  • CNET Korea의 선정 세부 평가 지표(가중치·평가 환경)는 공개 자료에 한계가 있어 구체적 비교 요소는 확인되지 않았다.
  • 배터리 ‘최대 60시간’은 제조사 표준 조건(볼륨·ANC·코덱 등)에 따른 수치로, 실제 사용 시간은 설정·사용 패턴에 따라 단축될 수 있다.

총평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의 씨넷코리아 수상은 게이밍 헤드셋이 하이파이·홈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확인시킨다. 제조사가 제시한 고해상도 전송과 넓은 재생 대역, 멀티소스 처리 능력은 실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실사용에서의 지연, 코덱 호환성, 배터리 실제 수명 등 변수를 검증하는 독립 리뷰가 병행돼야 소비자 신뢰가 강화될 것이다.

구매를 고려하는 이용자라면 제품의 스펙과 함께 실제 청음 리뷰·실측 데이터, 자신이 사용하는 기기들의 코덱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와 서드파티 지원 확대가 제품의 장기적 경쟁력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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