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접촉 내세운 쿠팡의 ‘물타기’…정부 발끈 “국민 혼란 부추겨” – 한겨레
핵심 요약 12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쿠팡의 자체 조사 발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쿠팡은 전직 직원이 3,300만명 규모 고객정보에 접근했으나 실제 저장된 계정은 약 3,000개에 불과하고 외부 전송 정황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민관합동조사단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부는 쿠팡의 일방적 공개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한다고 비판했다. 이후 양측은 공조 여부·조사 주체를 두고 이틀째 공방을 이어갔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