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비싸거나, 낮은 가격으로 박리다매. 게임 가격 중간이 없어진다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과 개발비 상승이 맞물리며 2026년 들어 게임 유통 가격대가 극단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대형 기대작은 출시 초반 고가 정책으로 초기 수익을 극대화하고, 중소·인디는 저가 출시에 의존해 물량으로 승부하는 경향이 확산 중이다. 스팀의 환율 조정(약 1,150원→1,450원 적용)과 콘솔 가격 인상 등 복합 요인이 한국 소비자 체감 가격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결과적으로 예전의 5~6만원대 중간 가격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