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임신부 ‘뺑뺑이’ 끝 태아 숨져…24시 분만 모자의료센터, 작동 못했다 – 한겨레
핵심 요약: 지난 1일 밤 충북 청주에서 임신 29주(30대) 고위험 임신부가 출혈과 태아 심박수 저하로 119에 신고됐으나 인근 및 수도권 병원이 잇따라 수용을 거부해 헬기로 부산까지 이송하는 데 3시간20분이 소요됐다. 산모는 수술 후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태아는 사망했다. 정부가 지정한 24시간 운영 지역모자의료센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 핵심 사실 사건 발생: 4월 1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