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사 협상 결렬…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현실화
카카오와 노동조합의 임금협상이 2차 조정 끝에 결렬되며 27일 본사까지 합법적 쟁의권이 확보됐다. 쟁점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배분하는 방식과 500만 원 상당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성과급 포함 여부였다. 이미 카카오 본사 등 5개 법인 노조가 파업 찬성으로 가결한 상태여서 최초의 본사 파업과 5개 법인 동시 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소비자 서비스의 즉각적 중단 가능성은 낮지만 신사업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