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키스 직후 숨 막혔다”… 20대 여성, 새우 알레르기로 인한 쇼크 사례
핵심 요약 미국 의학 학술지 Mayo Clinic Proceedings에 보고된 사례에서 20세 여성이 남자친구와 키스한 직후 입술·목 부기와 전신 두드러기를 보이고 호흡곤란을 호소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원인은 남자친구가 키스 직전 먹은 새우에 남아 있던 식품 단백질로, 환자는 갑각류(새우·랍스터) 알레르기가 있어 소량의 접촉으로도 반응을 일으킬 수 있었다. 응급치료로 에피네프린과 항히스타민제가 투여돼 증상이 호전됐다. 해당 보고는 침을 통한 식품 … 더 읽기